円丘壇・・・の前に１

우리가 다음에 간 곳은 원구단이에요.
일본에 사는 일본 사람중에서 원구단을 아는 사람은 한국에 꽤 자세한 사람만이죠? 아마 거의 일본 사람이 원구단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我々が次に行ったところは円丘壇です。日本に住んでいる日本人の中で円丘壇を知っている人は韓国にかなり詳しい人だけでしょう。おそらくほとんどの日本人が円丘壇を知らないと思います。

원구단이 뭔지 알기 위해서는 임금과 황제의 차이를 알아야 합니다.
저는 학생 때 역사가 좋아서 역사에 뛰어났지만 그래도 조선 후에 대한제국이란 나라가 있던 것은 수 년전까지 몰랐습니다. 역사에 뛰어난 제가 몰랐을 정도니까 대한제국을 아는 일본 사람은 적은 게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円丘壇が何か知るためには王と皇帝の違い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は学生時代歴史が好きで歴史が得意でしたが、それでも李氏朝鮮の後に大韓帝国という国があったことは数年前まで知りませんでした。歴史が得意な私が知らなかったくらいなので大韓帝国を知っている日本人は少ないに違いないと思います。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어도 이 씨의 나라인 것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라 이름이 바뀌었을 뿐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건 조선에서는 이 씨가 임금이고 대한제국에서는 이 씨가 황제인 것입니다.
李氏朝鮮が大韓帝国に変わっても李氏の国であることは変わりませんでした。それで国の名前が変わっただけだと思っている人も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大きな違いがあります。それは李氏朝鮮では李氏が王で大韓帝国では李氏が皇帝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근데 임금과 황제의 차이가 뭘까요? 임금도 황제도 같은 것이라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죠.
그러나 이 차이는 알아야 합니다. 일본이 19세기 후반에 조선에 개국을 청했을 때에 조선이 큰 문제라고 생각한 것의 하나가 天皇(천황)의 皇(황)이란 한자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이 왜 皇(황)이란 문자를 문제시한지는 임금과 황제의 차이를 모르면 이해 못 합니다.
계속되겠습니다.

ところで王と皇帝の違いはなんでしょう？王も皇帝もおなじようなものだと思っている人も多いでしょう。
しかしこの違いは知ってお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日本が19世紀後半に李氏朝鮮に開国を迫ったとき、李氏朝鮮が大きな問題だと考えたことの一つが天皇の皇という漢字だったからです。李氏朝鮮がどうして皇という文字をを問題ししたのかは王と皇帝の違いを知らなければ理解できません。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