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ラスの仮面第47巻

 いつの間にかガラスの仮面の47巻が出てたんですね。毎日新聞で知りました。これ

でも、90年代に出た41巻までは確実に読んでる(しかも暗記するくらい読み込んだけど、42巻以降は読んでない。どうなってるんだろう?
毎日新聞記事によれば、ついに47巻で「マヤと、紫のバラのひと・速水真澄のお互いを思う気持ちがとうとう通じ、将来を誓い合った」とのこと。

毎日新聞記者も書いている通り「ここまでくるのに、本当に長かった。」


その毎日新聞記事を訳してみました。

1976년에 연재이 시작된 미우치 수주에 씨의 만화 "가라수노 가멘(유리의 탈)". 연극을 좋아하는 소녀인 기타지마 마야가 환상의 명작 "구레나이 덴녀(다홍색 천녀)"의 상연을 목표로 해서 수행을 쌓는 대하드라마다. 이 번에 단행본 최신권 제47권이 났다. 이 47권은 작품의 한 기념비적인 내용이 되고 있다.

왜냐면 마야와 보랏빛 장미의 사람인 하야미 마수미의 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마침내 통하면서 장래를 서약했으니까.

여기에 올 것까지 정말로 길었다. 쇼와(1989년에 끝난 일본의 연호)의 이야기했지만 21세기가 돼서 등장 인물이 핸드폰을 가지기 시작했을 때에는 놀랐다.

애당초는 가난한 중학생 마야의 재능을 눈에 들어 남몰래 응원하고 있던 마수미. 그 존재를 보이는 것은 마야에 가끔 보내지는 보랏빛 장미였다. 한편 마수미는 마야의 스승 적인 다이토 게이노(회사 이름)의 자제였다 (지금은 사장님). 마야는 마수미 때문에 어머니의 임종을 못 봐서 미워하고 있었다. 은수를 초월해서 사랑에 이른 것이다.

하지만 마수미는 이제 약혼자 있다. 그 여자는 세계 유수의 광고 대리점인 다카미치 그룹 회장의 손녀다. 약혼을 깼다면 큰일이 될 것이다. "구레나이 덴녀" 출연자가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드라마는 더욱더 재미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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