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11)
ANAの仁川→関西便は機内食が出ません。 前回はそれを知らず、失敗しました(これ)。 それで、今回は、空港で食事をすることにしました。 搭乗手続きを終えて、上の階の飲食街に行ってみました。 何を食べようかな ところが 何!?この高さは!! ぼったくり…
これは心優しい夫妻からのプレゼントです。
2011年に行ったソウル旅行記、実はまだ終わってません これは心優しい方からのプレゼントです。 감사합니다.
공항철도가 연장돼서 녹번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가는 것이 편리하게 됐어요. 녹번에서 지하철 3호선으로을 타고 연신내역으로 가서 6호선으로 갈아타요. 그리고 디지털미디오씨티역에서 공항철도로 갈아타면 그 열차로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어요. A'REX(空…
귀국할 날. 보아하우스에서 申京子누나와 같이 기념 촬영. 申京子누나는 진짜 밝고 친절한 분이에요. 빠이빠이 보아하우스!! 다시 올 수 있을까요? 帰国する日。ボアハウスで申京子さんと一緒に記念撮影。 申京子さんは本当に明るくて親切な方です。 バイバ…
순대를 먹어보고 싶었었어요. 그래서 7월에 서울에 갔을 때에 먹어봤어요. スンデを食べてみたかったです。それで7月にソウルに行ったとき食べてみました。 이-마트에 선물을 사러 갈가는 도중에 "순대국 전문점"라고 쓰이고여 있는 집이 있었어요. 저는 국…
남대문시장에서 번데기를 먹어본 후는 팥빙수를 먹으러 갔어요. 瀬戸の花嫁 씨가 캔모아에 데려가 줬어요. 캔모아에는 2년전에 혼자서 간 적이 있어요(→이 글). 南大門市場でポンテギを食べた後はパッピンス(かき氷)を食べに行きました。 瀬戸の花嫁さん…
煮つけた蛹 >> おもに子供や女性がおやつ代わりに食べる. 何のことかと言うと번데기です。発音はポンテギか?ポンデギか? 번데기をnaver韓国語辞書で調べるとこのように出てきます。 子どもでも女性でもないけど食べてきました ドヤッ! 紙コップいっぱい…
혜화문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탔어요. 어디에 가고 싶다고 했는지 기억이 없는데 아마 강남방면으로 가고 싶다고 했을 것이에요. 恵化門の近くのバス停留所からバスに乗りました。 どこに行きたいと言ったのか覚えてないですが、おそらく江南方面に…
can님이 서울시내에서는 버스 정류장이 길 한가운데에 있다고 써 있었(여기)는데 제 서울 집인 보아하우스가 있는 은평구는 시골이기 때문인지 버스 정류장이 길가에 있어요. 아니, 시골이기 때문이지 않군요. 종로에서도 그렇죠? 그래서 can님의 그 글을 읽…
혜화문이에요. 드라마 "여인천하"에서 주요한 인물인 피공이 이 문 근처에 살고 있었어요. 恵化門です。 ドラマ「女人天下」で主要人物の革職人がこの門の近くに住んでました。 혜화문은 여기에 있습니다. 恵化門はここにあります。 http://widget.blogram.j…
처음으로 서울에 갔을 때에 먹고 싶다고 생각했던 요리는 콩국수였어요. 인사동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콩국수를 먹고 싶다고 했더니 안내소의 사람이 "콩국수는 여름에 먹는 음식이라서... 지금(9월)도 먹을 수 있을까..."라고 하면서 국수 집에 전화해 줬…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1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4개월이상 지나가서 기억은 없는데 사진의 촬영시간 덕분에 알았어요. 디지탈카메라 만세! 東大門から恵化門まで1時間程度かかったようです。4か月以上経ったので記憶はないんですが、写真の撮影時間のお…
다음의 날은 瀬戸の花嫁 씨가 같이 서울 관광해 줬어요. 翌日は瀬戸の花嫁さんがソウル観光につきあってくれました 우선 서울 성곽을 걸으러 갔어요. 瀬戸の花嫁 씨가 두 코스를 제시해 줬고 그중에서 제가 동대문에서 혜화문까지 걷는 코스를 선택했어요. …
개고기를 먹은 후에 瀬戸の花嫁 씨가 "여기까지 왔으니까 우리 집에 와!"라고 했어요. 그리고 瀬戸の花嫁 부부네 집까지 택시로 갔어요. 犬を食べた後、瀬戸の花嫁さんが「ここまで来たんだからうちによって行って」と言いました。そして瀬戸の花嫁夫婦の家…
瀬戸の花嫁부부가 개고기를 먹을 수 있는 집에 데려가 줬어요. 수유역에서 버스를 타고 갔어요. 그래서 어디에 갔는지 몰랐지만 瀬戸の花嫁 씨의 블로그에 집의 이름과 주소가 쓰여 있었어요. 데려가 준 집은 이 지도의 A예요. 장소를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
ソウル五輪のときに、韓国では犬を食べるということを知りました。そのときに、犬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ました。それから20年以上経ち、ついに念願かなって、犬を食べる機会が来ました。瀬戸の花嫁夫婦が犬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店に連れて行ってくれたので…
동인천에서 급행을 타면 용산(?)역에서 갈아타야 하죠? 그 역에서 갈아탈 때에 홈에 공중전화가 있었어요. 공중전화를 발견하다면 금방 전화할 수 있도록 열차 안에서 손에 瀬戸の花嫁 씨의 전화번호를 써 두었으니까 금방 전화할 수 있었어요. 제가 탈 열차…
can님과 헤어진 후, 향할 곳은 서울 지하철 4호선 수유역이었어요. 거기서 瀬戸の花嫁부부와 만날 약속이 있었어요. canさんと別れた後、向かった先はソウル地下鉄4号線水踰駅でした。そこで瀬戸の花嫁夫妻と待ち合わせてました。 동인천역에서 급행? 쾌속? …
이번의 여행 세번째 팥빙수. 동인천역 앞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먹었어요. 여기에서 잠깐 이야기한 후 동인천역 개찰구에서 can님과 헤어졌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신세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この旅行3回目のパッピンス。東仁川駅前のロッテ…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에요. 여기에는 2년전에도 왔지만 그 때는 개수공사중 때문에 안으로 들 수 없었어요. 仁川上陸作戦記念館です。 ここには二年前にも来ましたがそのときは改修工事中で中に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그 당시 아직 인천상륙작전은 물…
자유공원이에요. 전망대가 있었어요. 自由公園です。展望台がありました。 전망대에서는 인천의 바다가 잘 보였어요. 展望台からは仁川の海がよく見えました。 배가 있는데 알아요? 큰 건물 같은데요. 船があるんですけど分かります? 大きい建物みたいです…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가는 계단이에요. 실은 이 계단은 좀 재미 있어요. 仁川チャイナタウンから自由公園へ向かう階段です。実はこの階段はちょっとおもしろいんです。 이렇게 계단에 그림이 그리어져 있어요. 瀬戸の花嫁부부가 이 사진을 봐서…
인천 차이나타운이에요. 최근 몇 년 동안에 포틀랜드(미국), 고베(일본), 시애틀(미국), 그리고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가봤어요. 차이나타운은 세계의 여기저기에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차이나타운의 요리는 역시 나라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중…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을 올라가서 왼쪽이 청나라 조계였던 곳이에요. 그래서 지금 왼쪽에 차이나타운이 있어요. 청일조계지 경계계단에서 차이나타운까지 가는 길에는 삼국지 벽화가 있어요. 삼국지벽화거리래요. 清日租界地境界階段を上がって左側が清の租界…
清日租界地境界階段に行きました。一体何なのかと言うと・・・、説明を読んで下さい 訳してみました。 1883年設定された日本租界と1884年計画された清との境界階段として自由公園と連結されている。中央に石の階段を配置して階段両側に조경 공간(造形空間?)…
인천은 지금도 국제공항이 있어서 한국의 현관인데 19세기 후반에 세계의 열강이 조선에 몰려왔을 때에도 인천의 항구가 조선의 현관으로 열렸어요. 특히 청나라와 일본의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지금도 그 당시의 거리 모습을 지니는 거리나 건물이 남고 있…
水道局山博物館を見た後、canさんが今も残っているタルトンネに連れて行ってくれました。バスで行ったので、一体どの辺りなのか全然分かりません タルトンネの中の道。細くて階段があって、車が通ることは全く想定されてません・・・と言うか、車が普及する…
이것이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입구예요. これが水道局山博物館入口です。 이 박물관은 이름으로 아시겠는 바와 같이 달동네에 관한 여러 가지를 전시되고 있는 박물관이에요. 집 안을 (거의)실물대로 재현하기도 하고 작은 인형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재현 …
can님과 2년 만에 만났어요. 동인천역에는 출구가 2개 있어요. 2년전에 can님과 만났을 때에는 제와 can님이 다른 출구에서 기다렸어요. 약속 시간을 지나도 can님이 오지 않아서 걱정했어요. 공중전화에서 전화하려고 했을 때에 can님이 왔어요. "출구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