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11)
ソウル旅行6日目。この日から一人 仁川までcanさんに会いに行きました。 行く途中、電車の中でおばあさんが話しかけてきたので「日本人なので韓国語は分かりません」と韓国語で言うと、おばあさんは「私も昔は日本語を話したのよ。国民学校で習ったから。で…
이 번의 서울여행은 두 친구와 같이 갔는데 친구들은 먼저 돌아가서 마지막 두 날은 혼자였어요. 자유야!!역시 혼자가 좋아요!! 혼자 제 한 일은 can님과 데이트했어요. 그걸 쓰기 전에 can님의 존안을 보여요. can님이 나나오시는 CM이에요. ZOJIRUSHI 【極…
마장동에 살을 먹으러 갔어요. 마장동은 정육점과 고기집으로 유명한 곳래요. 저는 몰랐는데요. マジャンドン(馬場洞/마장동)に焼肉を食べに行きました。 肉屋さん、焼肉屋さんがあるところで有名なんだそうです。私は知りませんでしたが、コネストにもち…
이번 여행 두 번째 팥빙수! 인사동에서 먹었어. 이건 좀 비싸다!! 1000원이야!! 다과도 줬어. この旅行二回目のパッピンス!仁寺洞で食べました。これはちょっと高い。なんと1000ウォン! 茶菓子も出てきた。 이게 그 팥빙수의 설명이야. 사진을 찍어서 좋았…
종묘는 조선 임금들의 제사를 지내 있는 곳이에요. 그러나 여기는 묘가 아니고 임금들은 다른 곳에 있는 릉에 잠들어 있어요. 宗廟は朝鮮の王を祀っているところです。しかしここは墓ではなくて王は別のところに眠っています。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이에요. …
종묘도 월요일이 휴일이 아니어서 경복궁의 다음은 종묘에 갔어요. 宗廟も月曜日が休日ではないので、景福宮の次は宗廟に行きました。 종묘 앞의 광장은 늘 많은 할아버지들이나 아저씨들이 있군요. 뭘 하고 있는지라고 하면... 宗廟前の広場はいつもたくさ…
경회루예요. 연회장이라고 해요. 慶会楼です。宴会場だそうです。 교태전이에요. "교태전"은 드라마 "여인천하"에 많이 많이 많이 그리고 자주 자주 자주 나온 말이에요. 交泰殿です。「交泰殿」はドラマ「女人天下」にたくさんたくさんたくさん、そして何度…
경복궁에서도 가이드 투어에 참가했어요. 경복궁을 관람할 때에는 투어에 참가하는 걸 강추해요. 설명을 듣지 않으면 건물도 조각도 뭔지 모르겠죠? 물론 투어에 참가해서 설명을 들어도 잊어 버리는데요. 景福宮でもガイドツアーに参加しました。景福宮を観…
경복궁 흥례문이에요. 경복궁 입구예요. 정문은 광화문이지만 이 흥례문 속이 유료 때문에 이 문이 입구예요. 제가 경복궁에 오는 건 이 번이 세 번째인데 올 적마다 저의 지식이 늘어 있으니까 경복궁에서 새로 발견이 있고 아직 질리지 않아요. 그럼 안에 …
토속촌에서 삼계탕을 먹은 후 경복궁에 갔어요. 토속촌 쪽에서 경복궁에 가는 경우에는 고궁박물관 옆을 지나가서 갈 수도 있는데 이왕에 가니까 정문에서 가봤어요. 土俗村でサムゲタンを食べた後、景福宮に行きました。土俗村側から景福宮に行く場合には、…
토속촌은 아주 유명한 삼계탕집이에요. 작년 서울에 갔을 때에 보아하우스 경자 누나가 "삼계탕이라면 토속촌이 가장 맛있어요!"라고 강추해 주셔서 가 봤는데 사람들이 많이 많이 많이 정말로 많이 기다리고 있었으니까 단념했어요. 土俗村はとても有名なサ…
서오릉이 휴일이라서 그 날의 예정이 틀어져 버렸어요. "오늘 어떻게 하겠어? 어디에 가겠어?" 西五陵が休みだったので、その日の予定が狂ってしまいました。 「今日、どうする?どこに行く?」 결국 월요일에 갈 수 있는 적은 관광시설중의 하나인 경복궁에…
서오릉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에서 내렸는데 어디에 서오릉이 있는지 몰랐어요. "혹시 이 길?"라고 하면서 어떤 길을 가봤으면 서오릉에 도착했어요. 西五陵近くのバス停でバスを降りたんですが、どこに西五陵がある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 「もしか…
월요일은 오전에 서오릉에 갔어요. 서오릉은 고양시에 있는데 고양시는 보아하우스가 있는 은평구의 잇대요. 그래서 보아하우스에서는 멀지 않아요. 月曜日は午前中西五陵に行きました。西五陵は高陽市にあるんですが、高陽市はボアハウスがある恩平区に接し…
4日目は、午前中、西五陵に行ったのですが・・・ 取り敢えず、西五陵とは何か? 西五陵にあった案内板を訳してみました。 西五陵とは、こに集まっている5つの陵、すなわち敬陵、昌陵、翼陵、明陵、弘陵を指す言葉だ。 敬陵は朝鮮第7代世祖の長男の徳宗(追…
어떤 날의 보아하우스 아침 식사예요. 기본적으로 식빵은 먹고 싶은 만큼 먹어도 되고 주스나 커피나 차도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도 돼요. ある日のボアハウスの朝食です。 基本的に食パンは食べたいだけ食べてよくてジュースやコーヒー茶も飲みたいだけ飲ん…
오겹살을 먹은 후 홍대에 갔어요. 홍대는 홍익대학교의 약칭인데 물론 우리가 대학교에 간 것이 아니고 홍대 주변에 있는 술집에 갔어요. 그 전날에 보아하우스에서 만난 사람이 "홍대는 한밤중에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활기에 찬 거리예요."라고 했…
瀬戸の花嫁부부가 데려가 준 집은 오겹살 집이였어요. 오겹살이라고 하면 제주도를 기억나요(→여기). 瀬戸の花嫁夫妻が連れて行ってくれた店はオギョップサルの店でした。 オギョップサルと言えば済州島を思い出します(これ)。 이런 훌륭한 고기가... こん…
세토노하나요메 부부와는 지하철2호선 신촌역에서 만날 것을 약속하고 있었어요. 신촌역에서 지상에 올라가고 있을 때에 담배를 피우는 남자가 눈에 띄었어요. "아! 꼭 그 남자가 남편님이다!" 라고 직감으로 확신했어요. 瀬戸の花嫁夫妻とは地下鉄2号線新村…
今回の旅行記は、時系列で詳細に書くのではなく、主たる観光スポットや食事だけを書くつもりで始めました。でも途中からえらく詳細に書く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して旅行から1か月以上経ち記憶が薄れつつあるので、これからは段段雑になるものと思われる・・…
愚痴 足のマッサージの後、瀬戸の花嫁夫妻に会うことになってました。 が、時間にいい加減なマッサージ店のせいで、待ち合わせ時間に間にあうか間にあわないか微妙なタイミングになりました。 待ち合わせは地下鉄2号線新村駅。明洞からは微妙に行きにくい・…
명동에는 팥빙수를 먹러고 간 것이 아니예요. 실은 발 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明洞にはパッピンスを食べに行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実は足マッサージを受けに行ったのです。 전 몇 번도 발 마사지를 받은 적이 있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아서 마사지를 받아…
한국에 여름에 갔다면 이걸 먹어야지요!! 팥빙수다!! 韓国に夏に行ったらこれを食べなければ!! パッピンスだ!! ちなみにパッピンスは「パッ」+「ピンス」で「パッ」が「小豆」、「ピンス」が「かき氷」です。 명동에 있는 아이스베리란 셥에 갔어요. 이…
서울광장에서 명동까지 걸었어요. 신세계 백화점앞이에요. N서울 터워가 보이는군요. ソウル広場から明洞まで歩きました。 新世界百貨店前です。Nソウルタワーが見えますね。 롯테 백화점 근처에서 명동에 걸친 일대는 언제나 사람, 사람, 사람. 참 많은 사…
덕수궁과 원구단 사이에 너무너무 넓은 광장이 있어요. 지금 좀 찾아보면 서울광장이라고 해요. 徳寿宮と円丘壇の間に非常に広い広場があります。 今ちょっと調べてみたら、ソウル広場と言うそうです。 아!! 찾아봐서 알았는데 이 광장 북쪽에 있는 건물이 …
원구단을 나서 덕수궁 앞에 갔어요. 円丘壇を出て徳寿宮の前に行きました。 덕수궁에는 들어간 적이 없는데 대한문 앞은 자주 간 적이 있어요. 처음으로 서울에 갔을 때도 대한문을 봤어요 (이것). 그 때부터 몇 번도 봤어요. 이번 여행에서도 첫날에 이미 …
원구단 시청쪽에 이런 돌의 북이 있어요. 석고라고 해요. 이건 조선 마지막 임금이고 대한제국 첫황제인 고종의 즉위 40년 제천에서 쓰인 것이라고 해요. 円丘壇の市庁側にこんな石の太鼓があります。石鼓と言うそうです。これは朝鮮の最後の王で大韓帝国の…
저는 작년 이미 원구단을 봤어요. 그래서 원구단 근처를 지나갔을 때에 친구들에게 물어봤어요. "그 쪽에 원구단이라는 건물이 있는데 봐봐?" 친구들은 "원구단이 뭔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봐 보겠어."라고 했어요. 그래서 간단하게 원구단이 뭔지 설명하면서…
임금도 황제도 중화 사상의 제도입니다. 중화 사상은... 실은 저도 잘 이해하고 있지 않는데... 간단히 하면 중국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세계관입니다. 중국에 있는 황제가 주변국의 임금을 임명하고 주변국의 임금은 중국에 공물을 바칩니다. 이 공물 또한 …
우리가 다음에 간 곳은 원구단이에요. 일본에 사는 일본 사람중에서 원구단을 아는 사람은 한국에 꽤 자세한 사람만이죠? 아마 거의 일본 사람이 원구단을 모르겠다고 생각합니다. 我々が次に行ったところは円丘壇です。日本に住んでいる日本人の中で円丘壇…